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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K리그 국내 프로축구 분석자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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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리그 5위 / 승무승패패)

최근 2연패를 기록 중. 시즌 초반에 비해 다소 상승세가 꺾였다. 순위도 ‘5위’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지속적으로같은 라인업을 꺼내 들고 있어 체력적으로 힘에 부친 모습.

공격 라인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기존의 임상협(FW, 최근 8경기 0골 0도움)을 비롯한 이광혁(FW, 최근 6경기 0골 0도움)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으며, ‘신입생’ 모세스(FW, 최근 4경기 0골 0도움)는 좀처럼 데뷔골이 터지지 않고 있다. 돌아온 김승대(FW)와 완델손(FW)은 크고 작은 부상으로 경기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직전 4경기에서도 고영준(MF, 최근 4경기 2골)만이 유일하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어려운 운영을 피할 길이 없을 것.

여기에 ‘캡틴’ 신진호(MF)와 ‘주력 수비수’ 그랜트(DF)로 이어지는 ‘코어 라인’이 사라지자 매우 흔들리고 있다. 패배한 2경기에서 공통적으로 두 선수가 결장한 것은 두 선수의 비중이 얼마나 큰 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다. 이번 일정에서 그랜트가 복귀할 예정이지만, 부상 재발 염려도 있다. 중원에서도 이수빈(MF)이 고군분투 하고는 있으나, 이명주 – 여름으로 이어지는 인천의 중원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

- 결장자 : 완델손(FW / A급), 신진호(MF / A급)

인천 (리그 4위 / 패무패무무)

마찬가지로 다소 한풀 꺾인 모습이다. 직전 6경기째 승리가 없다(4무 2패). 순위도 ‘4위’로 내려온 상황. 그래도 ‘잔류왕’ 타이틀을 달고 하위 스플릿에서 전전하던 것에 비하면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수비진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오반석(DF), 델브리지(DF)같은 ‘주력 수비수’들은 부상이며, 강민수(DF)와 김광석(DF)은 각각 ‘36세’와 ‘39세’로 노쇠화로 인한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인천이 자랑하던 짠물 수비는 온데간데 사라진 모습. 최근 리그 5경기중 4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했다.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다.

다행히 공격력이 좋지 않은 수비력을 메워주고 있다. 사실 공격력이라고 포괄적으로 칭하기 보다는 정확히 무고사(FW, 최근 9경기 10골)가 수비력을 메워주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다. 그만큼 무고사의 이번 시즌 폼이 좋다. 인천의 ‘2선 자원’들이 전혀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무고사만큼은 꾸준히 득점을 터뜨려주고 있는 중. 포항이 부담스러워 할만한 존재인 것은 분명하다.

- 결장자 : 오반석(DF / A급), 이주용(DF / B급), 델브리지(DF / A급)

포항이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언더(2.5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점, 양 팀의 최근 4차례 맞대결 연속 언더(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언더(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시즌 초반 좋았던 흐름에 비해 최근 부진을 거듭하며 상승세가 꺾인 양 팀이다. 각자 다른 이유로 체력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3일 간격으로 치르는 빡빡한 일정은 양 팀이 100%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게끔 하고 있다. 때문에 승부의 추는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승부 / 언더(2.5 기준)를 추천한다.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인천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전남 (리그 8위 / 승무패무승)

직전 경기에서 상위 레벨의 안양을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고 이후 치러진 리그 2경기에서도 체력적인 문제를 겪으며 1무 1패를 거두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값진 승리다. 순위는 여전히 ‘8위’지만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경준 감독의 메인 전술은 선 수비 후 역습 전술. 직전 경기에서도 측면 자원들을 활용한 빠른 전개를 통해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친정팀을 상대하는 김태현(DF, 직전 경기 1골)이 전남 이적 후 리그 첫 골을 넣었으며 이번 시즌 성남에서 데려온 '신예' 이중민(FW, 직전 경기 1골)도 데뷔골을 넣었다. 분위기가 좋지 않은 안산을 상대로도 득점이 가능하겠다.

직전 맞대결에서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 압도하고도 무승부를 거뒀다. 최약체 안산을 상대로 거둔 무승부이기 때문에 당시 중,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던 전남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쉬운 경기였다. 실제로 해당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며 하향세를 겪었다. 홈에서 설욕을 위해 이를 갈고 있는 상태다.

- 결장자 : 발로텔리(FW / A급), 김현욱(MF / A급)

안산 (리그 11위 / 패패무패패)

K리그 1, 2를 통틀어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유일한 팀. 직전 경기에서도 역시 패배를 기록하며 무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당연히 순위는 '꼴찌'이며 선수단, 코칭 스태프의 사기도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직전 경기에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근 들어 공격적인 위치에 나서고 있는 이상민(MF, 최근 5경기 1골)이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으며, 까뇨뚜(FW, 최근 4경기 1골)가 최전방에 나서 공격을 이끌었다. 두 선수는 나름대로 좋은 장면을 만들어냈으나 역시 나머지 전력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특히, 점유율 면에서 앞섰으며 유효슈팅도 9개나 시도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이번 일정도 득점에 대한 기대치는 없겠다.

조민국 감독은 직전 경기 패배 이후 '책임은 언제든지 질 것이다. 다만 질 때 지더라도 1승은 하고 져야한다. 명분 있게 멋있게 그만둬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안산의 폼이면 조민국 감독은 '책임'을 당분간 지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1승을 하고 그만둔다는 것도 전혀 멋있게 그만두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승리 가능성은 매우 낮다.

- 결장자 : 고태규(DF / C급), 아스나위(MF / A급)

전남이 많은 득점을 터뜨리지는 못하고 있어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언더(2.5 기준)가 나온 점, 양 팀 직전 5차례 맞대결 중 4경기에서 언더(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언더(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전남은 직전 경기에서 안양을 잡아내며 반전을 예고했다. 자신들이 하고자 했던 축구가 완벽히 나온 경기였다. 반면, 안산은 여전히 승리가 없는 상태. 이번 일정도 승리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 전남 승 / 언더(2.5 기준)를 예상한다.

[일반 승/무/패] 전남 승 (추천 o)

[핸디캡 / -1.0] 전남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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