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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K리그 국내 프로축구 분석자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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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리그 7위 / 무승패무패)

3경기째 승리가 없다. 군 팀 특성 상 매우 뛰어난 성적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선수단의 이름값에는 걸맞지 않는 성적이다. 직전 경기에서도 수원삼성에게 무기력하게 패했다. 순위도 ‘7위’로 ‘8위’ 수원삼성에게 1점차 추격을 당하고 있는 상황.

공격력에 문제를 겪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그 중 2골이 PK득점이며 1골은 상대의 자책골이다. 팀으로서 만들어내는 득점이 부족한 상황. 특히, 마땅한 측면 자원이 없는 것이 문제. 직전 경기에서는 명준재(MF)를 윙백으로, 서진수(FW)와 권창훈(MF)을 윙으로 배치시켰지만 여전히 무딘 공격력을 보였다. 김태완 감독도 경기 후 ‘서진수, 명준재가 더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아쉬움이 있다’라고 밝혔으며 권창훈에 대해 ‘윙보다 중앙에 서는 것이 맞다. 팀 사정으로 인해 윙어로 출전하고 있다’라며 측면 공격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설상가상으로 ‘핵심 수비수’ 박지수(DF)가 부상으로 이번 일정 출전이 불투명하다. ‘신예’ 김주성(DF)과 하창래(DF)같은 대체자원이 있지만, 국가대표 수비수인 박지수보다는 수비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가뜩이나 리그 최다 득점 팀 울산을 상대하기 때문에 김태완 감독의 고민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지언학(FW / A급), 박지수(DF / A급)

울산 (리그 1위 / 패패승무승)

직전 경기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득점으로 중요한 승점 3점을 얻었다. 리그에서 가장 먼저 승점 30점의 고지를밟았으며 ‘2위 그룹’ 전북과 제주와의 승점 차도 8점차로 꽤나 차이가 난다. 2005년 이후 17년만에 우승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리그에서 7경기만에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이후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수비를 보여준 바 있기에 이번 무실점이 더욱 값지다. 홍명보 감독도 ‘오랜만의 무실점 승리로 선수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중앙 수비의 줄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센터백으로 출전하고 있는 원두재(MF)도 불안했던 지난 몇 경기와는 다르게 좋은 수비력을 보여줬다.

지난 맞대결을 복기해보면, 김천이 후반 중반 퇴장을 당했음에도 울산은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거뒀다. 다만, 차이점은 분명히 있다. 당시에는 마땅한 ‘1선 자원’이 없어 바코(MF)가 원 톱으로 출전했으며 ‘핵심 1선’ 아마노 준(MF)도 팀에 녹아 들기 전이었다. 이번 일정에는 울산에게 레오나르도(FW, 최근 3경기 3골 1도움)라는 걸출한 ‘1선 자원’이 있으며, ‘핵심 2선’ 엄원상(FW, 최근 3경기 2골 3도움)의 폼이 절정에 달해 있는 상황이다. 지난 맞대결과는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김기희(DF / A급), 임종은(DF / B급)

울산의 뛰어난 공격력과 김천의 좋지 못한 수비력으로 인해 양 팀의 최근 3경기 중 2경기에서 오버(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김천은 최근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페이스가 다소 꺾인 상황. 반면 울산은 5월초 수원삼성전 패배 이후 3경기동안 패배가 없다.‘1강’의 모습을 다시 한번 몸소 보여줬다. 여기에 김천은 측면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울산은 측면 윙어, 풀백 모두 수준급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울산의 승리가 예상된다.

[일반 승/무/패] 울산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o)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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