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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MLS 미국 축구 분석자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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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 디나모 (서부리그 14위 / 패패패무패)

서부 리그에서 가장 페이스가 좋지 않은 전력. 최근 6경기 1무 5패를 기록 중이다. 순위도 당연히 서부리그 꼴찌로 쳐진 상태. 홈에서도 4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개선점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수비. 최근 리그 11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리그 6경기 중 5경기에서 멀티 실점 이상을 허용하고 있다. 특히나, ‘주장’ 파커(DF)가 최근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3선으로 출전하고 있는 카라스퀼라(MF), 베라(MF), 에레라(MF) 모두 4백을 보호해주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결정적으로 로스엔젤레스를 상대로 역대 단 한 번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경험이 없다.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 결장자 : 없음

● 로스엔젤레스 FC (서부리그 1위 / 승승승패패)

최근 2연패를 당하며 흐름이 살짝 꺾였다. 그래도 그 이전 7연승을 달리고 있을 만큼 강세를 보였으며, 여전한 동, 서부 통합 리그 1위. 선수단 면면으로도 휴스턴보다 우위에 있다. 연패의 와중에도 득점을 꾸준히 터뜨릴 정도로 득점력에는 일가견이 있다. 리그 9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 특히나 아랑고(FW, 최근 5경기 3골 2도움), 벨라(FW, 최근 4경기 1골), 베일(FW, 최근 5경기 2골)로 이어지는 전방 3톱의 개인 기량이 매우 뛰어나며, 후방에서 ‘주력 중원’ 아코스타(MF, 최근 5경기 1골 1도움)도 안정적인 오른발 킥 능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역대 휴스턴과의 맞대결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한 경기가 없을 만큼 휴스턴에 강했다. 이번 일정도 득점이 필히 가능할 전망.

- 결장자 : 없음

양 팀 모두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오버(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도 오버(2.5 기준)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휴스턴은 최근 수비 불안과 함께 리그에서 좀처럼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중. 3선 자원들의 중원 경쟁력이 매우 약한 편이다. 반면 로스엔젤레스는 꾸준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동, 서부 통합 리그 1위를 달리는 중. 특히나 3톱의 파괴력이 대단하다. 여기에 역대 휴스턴을 상대로 모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일정도 득점과 함께 승리를 예상한다.

[일반 승/무/패] 로스엔젤레스 FC 승 (추천 o)

[핸디캡 / +1.0] 로스엔젤레스 FC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 내슈빌 SC (서부리그 5위 / 무패패승승)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좋지 못했던 분위기를 회복했다. 순위도 서부리그 5위로 다시 올라온 상황. 플레이오프 티켓이 걸려 있는 치열한 7위 전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꾸준한 득점력이 가장 돋보인다. 앞선 2연승간 7골을 터뜨린 것을 포함해 최근 리그 1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나, 홈에서는 무득점을 기록한 적은 단 한 차례 뿐. 가장 주목할만한 전력은 ‘최강의 투 톱’ 무크타르(FW, 최근 4경기 4골 3도움)와 사퐁(FW, 직전 경기 1도움)의 조합이다. 이들의 신-구 조화는 시즌 을 치를수록 더더욱 맞아가는 중. 여기에 더해 ‘장신 수비수’ 마허(DF, 직전 경기 2골)와 롬니(DF, 최근 4경기 1골 2도움)를 활용한 세트피스 무기도 갖추고 있다. 이번 일정도 수비가 불안한 콜로라도를 상대로 필히 득점이 가능하겠다.

- 결장자 : 없음

● 콜로라도 래피즈 (서부리그 11위 / 승무패무패)

최근 흐름은 최악이다. 8월 중순 콜럼버스와의 1-1 무승부를 시작으로 앞선 리그 4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태. 특히나 이번 시즌 원정 13경기에서는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순위도 서부리그 11위로 쳐진 상태. 좀처럼 균열이 사라지지 않는 수비가 가장 큰 문제. 최근 리그 7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직전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에게 무려 6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특히나,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전반 초반 선제 실점을 허용할 정도로 초반 집중력이 부족한 상황. 내슈빌도 최근 7경기 중 5경기에서 전반 초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여기에 ‘주력 수비수’ 발레실라(DF)가 징계로 나서지 못하는 것도 참고하면 좋다.

- 결장자 : 케이타(DF / C급), 갈반(FW / C급), 라라즈(MF / C급), 발레실라(DF / B급)

직전 콜로라도의 홈 맞대결에서도 오버(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도 오버(2.5 기준)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내슈빌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좋지 못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투 톱과 세트피스를 활용한 꾸준한 득점력이 강점. 반면 콜로라도는 최근 전반 초반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하며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무려 6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지기도 했다. 이번 일정도 실점 허용 가능성이 매우 높겠으며, 승리까지도 어려울 전망.

[일반 승/무/패] 내슈빌 SC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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