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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6월 15일 ~ 16일 카타르 월드컵 예선 한국 레바논 분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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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07-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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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조 2위 / 승승승승승)

이전 라운드 캄보디아 전서 10-0 대승을 따냈다. 조별 리그 초반 주춤했지만 5라운드 이후 3연승을 달리며 흐름을 회복했다. 이번 라운드 승리 시 자력으로 최종 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가용 전력을 100% 활용해 상대를 공략할 것이 자명하다. 선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불안 요소로 꼽혔던 후방 라인 또한 안정감을 찾았다. 카나니(CB)와 칼릴자데(CB)로 이어지는 센터백 라인이 집중력을 높여 후방 라인을 탄탄하게 쌓고 있고, 풀백 조합 마찬가지로 기민한 라인 컨트롤로 위기를 최소화한다. 후술하겠지만 이라크는 최전방 공격수 의존도가 심한 상황이다. 1선 공격진 마킹에 심혈을 기울이면 실점 위기를 유연하게 넘길 수 있다. 대량 실점 위기는 피했다 봐도 무방하다.

◈이라크 (조 1위 / 승무승승승)

상황 자체는 이란보다 유리하다. 현재 승점 17점으로 조 선두를 지키고 있다. 3위 바레인과 승점 5점 차로 이번 라운드 무승부만 거둬도 타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홈·원정 불리가 없어진 상황인데다, 전력 차가 그리 크지 않아 일방적으로 무너질 경기는 아니다. 문제는 공격 선택지가 한정적이다. A매치 122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공격수 압둘-자라(FW, 최근 5경기 2골)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선발 라인업엔 후세인(FW, 최근 5경기 1골)과 알리(FW, 최근 5경기 2골)가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나 결정력과 파괴력 부분서 신뢰도가 낮다. 이외 자원들은 대표팀 경험이 극히 드문데다, 퍼포먼스마저 급격히 떨어진 상태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해외 업체는 무승부를 예상한다. 하지만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쪽은 이란이다. 조별 리그 2위 상위 4팀 경쟁이 치열한 상황서 이번 라운드 승점 3점을 따내고 자력 진출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전 포지션서 열세를 보이는 부분이 없다. 끈적한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설 공산이 높다. 이라크 마찬가지로 승점 3점이 급하겠으나 최전방 공격력이 떨어져 불안을 더한다. ‘한 방’ 싸움서 밀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란 승, 오버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승패]] : 이란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태국 (조 3위 / 패무무무패)

이전 라운드 아랍에미레이트 전서 1-3 완패를 당해 최종 예선 진출이 불가능해졌다. 급격히 동기 부여를 잃은 터라 선전 가능성 역시 그리 높지 않다. 특히 매 경기 실점을 내주는 후방 라인이 고민을 더한다. A매치 포함, 앞선 공식전 3경기서 도합 7실점을 내줬다. 4-2-3-1 포메이션서 중원 숫자를 많이 가져가지만 압박 효율 저하와 일대일 마킹 열세 등 다양한 문제를 노출하며 위기를 반복한다. 클린 시트 달성에 험로가 점쳐진다. 설상가상으로 주전 자원인 당다(FW)와 송크라신(CAM), 분마탄(LB) 등 빅리그나 J리그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이번 명단서 빠졌다. 스쿼드 열세가 고스란히 성적으로 이어질 공산이 높다. 승점 3점을 오롯이 챙기긴 힘든 일정이다.

◈말레이시아 (조 4위 / 승승패패패)

태국과 마찬가지로 최종 예선 진출이 불발됐다. 현재 승점 9점으로 4위를 지키고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으나 거듭된 패배로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태다. 앞선 2경기서 아랍에미레이트에 0-4, 베트남에 1-2 패배를 당했다. 수비 기복이 심해 후방 라인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빈도가 잦다. 쿨스(CB)와 자판(CB) 센터백 라인은 경쟁력이 떨어지고, 3선 미드필드 라인 역시 상대 압박에 제 몫을 다하지 못한다. 1~2실점 허용이 불가피한 이유다. 변수는 맞대결 전적이다. 역대 전적은 30전 11승 6무 13패로 호각세지만 앞선 4번의 맞대결에선 2승 2무로 무패를 기록했다. 이전 1차전에선 당다와 송크라신 등이 모두 포함된 태국 베스트 라인업에 맞서 2-1 승리를 따냈다. 상대 전력이 반감된 상황서 저항 자체는 충분하다. 승점 1점 확보를 목표로 할만한 일정이다.

◈코멘트

해외 업체는 무승부를 예상한다. 실제로 한 쪽이 경기를 주도하기란 어려운 상황이다. 두 팀 모두 최종 진출 예선이 불가능한 탓에 동기 부여를 잃었다. 태국이 다양한 전술을 가미해 적극적인 공세를 지속하겠으나 최근 맞대결서 호성적을 거뒀던 말레이시아 저항 가능성을 간과하지 못한다. 무승부, 언더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말레이시아 승

[[U/O]] : 2.5 언더 ▼

◈아랍에미레이트 (조 2위 / 무승승승승)

현재 승점 15점으로 조 2위다. 선두 베트남과 2점 차에 불과해 이번 라운드서 역전 1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다. 다행히 최근 흐름이 상당하다. 말레이시아 전 4-0 대승을 시작으로 이전 태국 전과 인도네시아 전 마찬가지로 승리를 따냈다. 매 경기 다득점을 적중하고 있는 공격진 분전이 반갑다. 마브쿠트(FW, 최근 5경기 6골 3도움)가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고, 측면 조합 마찬가지로 기민한 공격 가담으로 전방에 힘을 보탠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멀티 득점 이상을 기대해볼만하다. 수비 대처 또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앞선 5~7라운드서 1실점을 내주는데 그쳤다. 베테랑 수비수 아바스(CB)가 후방 라인을 탄탄히 다지고 있는데다, 투 볼란치인 라마단(CDM)과 살민(CDM)이 빠른 수비 가담으로 1차 저지선을 형성하는데 능하다. 많아야 1실점 허용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베트남 (조 1위 / 승무무승승)

‘박항서 매직’ 덕분에 현재 조 선두에 올라있다. 이번 라운드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만약 진다고 해도 승점 싸움서 다른 조 2위 팀들보다 앞서있기에 진출할 가능성이 열려있다. 즉, 부담을 덜고 이번 라운드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상대와 전력 차가 상당하다. 전 포지션서 상대를 압도하는 부분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당 반 람(GK)과 탄 하오(CB), 응우옌 안 득(FW) 등 주력 자원들이 이번 명단서 빠졌다. 승점 추가에 애로가 많다. 게다가 빈약한 공격력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르엉 쑤언 쯔엉(CM)이 중원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나 1선 자원들의 결정력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다. 빡빡한 일정에 지친 윙백과 윙 포워드들 또한 빠른 공격 가담이 이뤄지지 않는다. 많아야 1골 생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해외 업체는 무승부를 예상한다. 하지만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쪽은 아랍에미레이트다.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1차전 패배가 신경 쓰이겠지만 전반 이른 퇴장 변수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동기 부여가 훨씬 높다는 점 역시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다만 베트남이 경기 운영을 공격적으로 할지 의문이다. 기준점 2.5점 언·오버 ▲ 베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아랍에미레이트 승, 오버 ▲(2.5점 기준)가 확률 높은 선택지다.

[[승패]] : 아랍에미레이트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중국 (조 2위 / 패승승승승)

이전 라운드 몰디브 전서 5-0 대승을 거뒀다. 현재 승점 16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최종 예선 자력 진출은 불가한 상황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 2위 경쟁서 앞서야 한다. 다행이 흐름은 나쁘지 않다. 앞선 5~7라운드 3연전서 전부 클린 시트 대승을 따냈다. 알랑(FW, 최근 5경기 3골)과 엘케손(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우레이(RW, 최근 5경기 4골 1도움) 등이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가면서 공격의 고삐를 당긴다. 상대 수비 전력을 고려했을 때, 멀티 득점 이상 성과를 꾀할만하다. 수비 마찬가지로 적절한 대처를 보인다. 브라우닝(CB)이 후방에서 수비 중심을 잡고, 하오 준민(CM)과 X.우(CDM) 중원 조합이 장악력을 높인다. 단순한 공격 패턴을 활용하고 있는 시리아 공세에 적극적인 방어가 가능한 이유다. 대량 실점 위험은 줄였다 봐도 무방하다.

◈시리아 (조 1위 / 패패패승승)

현재 조 1위로 최종 예선 진출을 일찍이 확정 지었다. 이번 라운드 동기 부여가 확실히 떨어질 수 있는 위기다. 빡빡한 일정을 처리하고 있는 탓에 로테이션을 대거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게다가 1차전 맞대결서도 2-1 ‘진땀 승’을 거두는데 그쳤다. 상대 후방 라인을 파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오히려 경기 내용 측면에선 졸전이 이어졌다. 승점 확보에 있어 큰 변수로 작용한다. 다행히 중원에 힘을 주고 경기를 풀어 가는 능력을 회복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요소다. 3-5-2 포메이션 아래서 흐메이세(CDM)가 중심을 잡고, 리하니에(CM)와 아민(CM, 최근 5경기 1도움) 등이 주도권 싸움을 팽팽히 가져간다. 상대 공세에 일방적으로 밀릴 경기는 아니다.

◈코멘트

해외 업체는 중국 승을 예상한다. 실제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쪽은 중국이다. 근소한 스쿼드 우세와 1차전 승리를 앞세워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선다. 승점을 최대한 벌어야 하는 시점이라 가용 전력 100%를 활용할 전망이다. 시리아가 이번 예선에서 전승을 달리고 있으나 이미 최종 예선 진출이 확정된 상황서 동기 부여를 찾기 힘들다.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패를 면하는 수준에서 경기를 마치고자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중국 승, 오버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승패]] : 중국 승

[[핸디]] : 1.0 중국 승

[[U/O]] : 2.5 오버 ▲

◈사우디아라비아 (조 1위 / 패승승승승)

현재 승점 17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라운드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최종 예선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 짓는다. 확실한 동기 부여를 갖고 있는 상태서 가용 전력을 100% 활용할 것이 자명하다. 최근 흐름마저 좋다. 이전 5~7라운드 3연전서 모두 무실점 대승을 따냈다. 기본 4-2-3-1 포메이션 아래서 후방 자원들이 조직적인 수비를 가져간다. 알-카브라니(CB)와 알-볼레히(CB) 센터백 조합이 상대 공격수 마킹에 집중해 실점 위기를 유연하게 넘기고, 알-아스마리(CDM)와 알 말키(CDM) 투 볼란치는 엄청난 활동량으로 상대 중원을 잠식하는데 능하다. 끈끈한 2, 3선 조합을 갖춘 우즈베키스탄이지만, 그 이상의 조직력을 갖고 상대 공세를 무위로 돌린다. 많아야 1~2실점 허용에 그칠 공산이 높다.

◈우즈베키스탄 (조 2위 / 패승패승승)

승점 15점으로 1위 사우디아라비아를 2점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이번 라운드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최종 예선 진출이 가능하다. 확실한 동기 부여를 갖고 전력을 다할 것이 분명하다. 다만 수비 불안이 그들의 고민을 더한다. 물론 앞선 2경기서 클린 시트 승리를 따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상대가 싱가포르와 예멘으로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 이전 공식전 5경기서 총 5실점을 내줬을 만큼 기복이 심한 상태다. 주로 수비 시 파이브백을 활용하고 있으나 수비 개개인 실수가 반복된다. 에슈무라도프(CB)가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니 올렉(LB)과 알리쿠로프(RB) 등 측면 자원들 역시 라인 컨트롤에 잡음을 낸다. 또한 이번 2차 예선 원정 경기서 무실점 경기는 단 1차례밖에 없었다. 중동 원정이라는 불리를 뒤집고 승기를 잡기엔 난도가 높은 일정이다.

◈코멘트

해외 업체는 사우디아라비아 승을 예상한다. 실제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쪽은 사우디아라비아다. 전력 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최근 흐름과 홈 이점을 앞세워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설 기반이 만들어졌다. 끈적한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승기를 잡을 공산이 높다. 우즈베키스탄이 득점 생산 이상의 이변을 터뜨리기엔 최근 수비 라인이 무너지는 빈도가 잦다. 사우디아라비아 승, 오버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승패]] : 사우디아라비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팔레스타인 (조 3위 / 승승승패승)

현재 승점 7점으로 조 3위를 지키고 있다. 최종 예선 진출은 일찌감치 물거품이 됐다. 큰 동기 부여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허나 이번 라운드 상대인 예멘에 비해 강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3배 이상이다. 전 포지션서 열세를 보이는 부분이 없다. 최전방 공격수 사얌(FW, 최근 5경기 2골)이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고, 2선과 측면 조합 또한 기민한 공격 가담으로 앞선에 힘을 보탠다. 득점 생산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또한 상대에 비해 수비 대처가 뛰어나다. 이번 조별 리그 7경기서 10실점 허용에 불과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에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줬을 뿐, 나머지 경기서 1실점 이내로 선방했다. 수비수들의 일대일 마킹만으로도 상대 공격을 답답하게 만들 기반이 만들어졌다. 무실점 달성이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다.

◈예멘 (조 5위 / 패패무패패)

현재 승점 5점으로 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이번 라운드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하겠으나 선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우선 앞서 언급했듯, 전력 열세가 두드러진다. 좀처럼 주도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하니 끌려 다니는 경기를 할 수밖에 없고, 이것이 고스란히 성적으로 이어진다. 앞선 공식전 6경기서 승리가 없다. 이번 라운드서 부진한 흐름을 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잠(FW)과 모센(FW), 알리(LW) 등 다양한 공격 조합과 포메이션을 활용해보지만 효과는 미지근하다. 선수 개인 기량 부족과 낮은 전개 성공률로 공격 잡음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팔레스타인 빡빡한 수비에 묶여 무득점에 그쳐도 전혀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코멘트

해외 업체는 팔레스타인 승을 예상한다. 실제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쪽은 팔레스타인이다. 전력 우세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예멘이 최종전서 이변을 노리겠으나 공·수 밸런스가 붕괴된 상태고, 최근 흐름마저 좋지 않다. 다만 최종 예선 진출이 불가한 팔레스타인이 어느 정도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핸디캡(-1.0) 접근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팔레스타인 승, 언더 ▼(2.5점 기준)가 그나마 확률 높은 선택지다.

[[승패]] : 팔레스타인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호주 (조 1위 / 승승승승승)

7라운드까지 치른 시점서 전승을 기록하며 최종 예선 진출을 일찍이 확정지었다. 확실한 전력 차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치는데 능하다. 앞선 7경기서 27득점을 적중하는 동안, 실점은 단 2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마찬가지로 승점 확보에 있어 큰 어려움은 없다. 변수는 로테이션이다. 승·패에 큰 의미를 두지 못하는데다, 빡빡한 일정을 연달아 처리하며 주전 선수들 체력 문제가 불거진 상황이다. 선수단 뎁스가 두텁기에 벤치 자원을 대거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후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진 상태다. 홀란드(CDM, 최근 5경기 1도움)와 맥고웬(RB), 세인스버리(CB) 등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A매치 경기 수마저 적다. 후술하겠지만 승리가 필요한 요르단이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나선다. 상대 공세에 완벽한 대응이 힘들 전망이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 두는 편이 낫다.

◈요르단 (조 2위 / 승승무승무)

이전 라운드 ‘난적’ 쿠웨이트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초반 상대 선수 2명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했으나 결정력 부재와 공격 잡음으로 승점 3점을 놓친 점이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 승점 확보로 극적인 최종 예선 진출을 노려볼만하다. 파이살(FW, 최근 5경기 3골)이 최전방서 부지런한 득점 생산에 나선다. 이외 자원들의 공격 신뢰도가 낮은 상황서 그의 의존도를 높이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빠른 발을 갖고 있어 상대 수비 배후 공간을 노리는데 적합한 선수다. 후방에서 적절한 전개만 원활히 이뤄진다는 전제 하, 득점 성과를 꾀할만하다. 1득점 생산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코멘트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해외 업체는 호주 승을 예상한다. 실제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쪽은 호주다. 전력 우세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승점 3점이 필요한 요르단이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날카로운 일격을 준비한다. 게다가 호주 로테이션 변수가 크게 작용할 일정이다. 호주가 대패를 피하지 않는 선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갈 공산이 높은 터라, 기준점 2.5점 언·오버 ▲ 베팅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무승부, 언더 ▼(2.5점 기준)가 그나마 확률 높은 선택지다.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요르단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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