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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6월 25일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분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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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1-07-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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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인스 로버스 (조 -위 / 무승무승패)

현재 자국 리그 4위 팀이다. 이번 시즌 첫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따냈다. 허나 전력 열세와 경험 부족이 발목을 잡을 예정이다. 보다 높은 레벨의 대회서 이변을 노리기엔 힘이 떨어진다. 스쿼드 열세로 인해 수비적 운영에 나설 것이 자명하다. 허나 상대 강공을 막아내기엔 경쟁력이 떨어진다. 베테랑 수비수 베넷(CB)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나 78년생이라 속도 부분에서 약점이 두드러진다. 이외 자원인 하이칼(LB)과 카이잔(CB) 마찬가지로 커버 플레이와 협력 수비에 잡음을 낸다. 1~2실점은 불가피하다. 공격 저항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최전방 공격수 코피토비치(FW, 최근 5경기 5골)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자랑하지만 페널티킥 골이 비율이 높고, 측면 공격수 하나피(RW, 최근 5경기 1골) 역시 기복이 상당한 선수다. 이외 자원의 공격 신뢰도가 낮은 상황서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가기 힘들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감바 오사카 (조 -위 / 패승승무승)

시즌 초반 코로나19 여파로 고전했으나 최근 일정서 승수를 늘리며 흐름을 찾았다. 일왕배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 4경기서 3승 1무로 패가 없다. 물론 전력이 떨어지는 팀을 연달아 만났다는 점을 감안해도 혁혁한 성과다. 심지어 탬파인스는 자국 리그 상대보다 훨씬 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승점 3점 확보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전방 외국인 선수들이 부활했다는 점이 가장 반갑다. 최전방 공격수 페레이라(FW, 최근 5경기 2골)가 탄탄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상대 센터백을 묶고 있고, 실바(LW, 최근 5경기 1골)가 빠른 발을 활용해 배후 공간을 파고들어 찬스를 잡는데 능하다. 국내 자원들 역시 제 몫을 다해주고 있기에 쉽게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 예상된다. 멀티 득점 생산이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 이유다. 수비 대처마저 깔끔하다. 김영권(CB)이 부상 복귀해 수비 한 축을 담당하고, 스가누마(CB)와 쇼지(CB)가 힘을 보태며 후방 안정감을 도모한다. 탬파인스 공격 저항을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라 후방 불안은 한층 떨어진다. 클린 시트를 어렵지 않게 달성할 확률이 높다.

◈코멘트

감바 오사카가 전력 우세를 활용해 승기를 잡을 전망이다. 확실한 공·수 밸런스를 갖추고 있기에 90분 내내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몰아친다. 탬파인스가 작정하고 라인을 뒤로 물려 버티기에 나서겠으나 수비진 경쟁력 저하로 인해 큰 성과를 내기 힘들다. 다만 감바 오사카 단독 득점이 유력하기에 기준점 2.5점 언·오버 접근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감바 오사카 승, 언더(2.5점 기준)가 그나마 확률 높은 선택지다.

◈추천 배팅

[[승패]] : 감바 오사카 승

[[핸디]] : +1.0 감바 오사카 승

[[U/O]] : 2.5 언더 ▼

◈랏차부리 (조 4위 / 무패무패패)

최근 부진이 심각하다. 앞선 공식전 5경기서 2무 3패에 그쳤다. 직전 1차전 포항 전서도 수비 대처에 잡음을 내며 0-2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전력을 감안했을 때, 조 최하위 유력 후보다.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그러나 후방 라인 불안으로 성과를 내기 힘들다. 탄타테미(CB)와 하카마네시(CB)가 후방 라인을 조직하지만 경쟁력이 떨어져 위기를 반복하고, 풀백 조합인 지아-우둠(LB)과 수지릿(RB)은 돌아 뛰는 상대 공격에 대한 방어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 단기간에 잡힐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1~2실점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공격마저 답답하다. 물론 이전 1차전서 측면 자원의 스피드를 활용해 날카로운 공격 상황을 몇 차례 만든 점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1선 공격진 파괴력이 떨어진다. 마푸쿠(FW)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 상대 수비 라인의 먹잇감이 되고, 그의 짝인 랑길(FW) 마찬가지로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 처리가 미숙하다. 조호르 끈적한 수비에 고전할 그림이 그려진다. 답답한 공격을 지속한 결과, 무득점에 그칠 공산이 높다.

◈조호르 다룰 탁짐 (조 3위 / 패무승승패)

직전 라운드 나고야 전서 0-1로 석패했다. 결과를 따내지 못했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팀 특유의 끈적함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왔고, 나고야 간담을 서늘케 한 결정적 찬스도 1~2차례 잡은 바 있다. 분위기 자체는 상대보다 좋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게다가 부상 이탈한 라시드(RW, 최근 5경기 1골)가 일찍 복귀하며 공격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상대 수비 조직을 흔들 1옵션으로 활용도가 높다. 빠른 발을 활용해 측면 라인을 파훼하고, 중앙 침투로 득점 찬스를 잡는다. 그의 영향력이 높아진다는 전제 하, 1~2득점 생산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수비 대처마저 나쁘지 않다. 마우리시오(CB)와 사드(CB), 로우리(CB) 등이 후방 라인을 책임지고, 풀백들이 수비 시 적극적인 가담으로 숫자를 늘린다. 이들의 합이 상당하기에 랏차부리 빈공을 쉽게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 볼란치인 인사(CDM) 마찬가지로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하는 중이다. 클린 시트 달성을 노려볼만하다.

◈코멘트

근소한 전력 우세를 갖고 있는 조호르가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공략할 전망이다. 핵심 자원 복귀가 이뤄졌고, 기존 자원들 마찬가지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어 일격을 당할 가능성이 줄었다. 승기를 쉽게 잡을 그림이 그려진다. 랏차부리가 수비적으로 나서 난전을 꾀하겠으나 수비 밸런스 붕괴로 이변을 연출하긴 힘들다. 1선 무게감 저하로 인한 빈공 또한 감안해야 하는 요소다. 조호르 승, 언더(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추천 배팅

[[승패]] : 조호르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나고야 그램퍼스 (조 2위 / 무패무승승)

이전 1차전 조호르에 1-0 ‘진땀 승’을 따냈다. 점유율을 비등하게 가져가며 ‘원 사이드’ 게임으로 끌어가지 못했을뿐더러, 골 결정력 부재와 찬스 메이킹마저 아쉬웠다. 태국 특유의 기후에 선수들이 고전하는 모습이 여전했다. 빠른 반전을 노리겠으나 한정적인 스쿼드 내에서 쉽지 않은 과제다. 우선 공격력 부재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최전방 자원의 득점력이 ‘0’에 가까운 상태고, 마테우스(RW, 최근 5경기 2골)와 소마(LW) 측면 조합의 안정적인 득점 성과마저 기대하기 힘들다. 그나마 2선 공격수인 아베(CAM, 최근 5경기 1골)가 분전하지만 전력 구성이 탄탄한 포항을 파훼할 수 있을진 의문이다. 많아야 1득점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그나마 수비력은 조에서 가장 좋다. 최근 공식전 5경기서 고작 1골을 내주는데 그쳤다. 마루야마(CB)가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키모토(CB)와 나가타니(CB)가 그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랭가렉(GK) 골키퍼 선방 능력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후방 라인이 뚫린다 해도 실점 위기를 유연하게 넘기는 중이다. 1실점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포항 스틸러스 (조 1위 / 승패승승승)

직전 라운드 랏차부리 전서 2-0 승리를 거뒀다. 허나 나고야와 마찬가지로 경기력이 썩 좋진 않았다. 약체 팀을 상대로 점유율 57%밖에 기록하지 못했으며, 유효슛을 9개나 적중하고도 2골밖에 뽑아내지 못했다는 점은 결정력 부재가 두드러진 결과다. 이번 라운드 승점 3점 확보에 험로가 점쳐진다. 공격에선 송민규(LW) 부재가 크다. 물론 임상협(RW, 최근 5경기 4골)이 왼쪽으로 이동해서도 제 몫을 다해주고 있으나, 이렇게 되면 최근 부진한 팔라시오스(RW)를 선발로 활용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최전방 공격수 타쉬(FW, 최근 5경기 1골)와 크베시치(CAM, 최근 5경기 1도움)마저 공격 신뢰도가 높지 않은 상황서 마땅한 선택지가 없다. 선수 개인 기량에 따른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된다. 수비에선 그랜트(CB)가 부상 복귀했다. 짧은 시간을 소화했으나 개인 기량에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 또한 신광훈(RB) 시프트를 통해 스리백과 포백 혼용이 자유롭다. 상대 공격 전술 변화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빈공이 심각한 나고야 공세를 1실점으로 막을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두 팀 모두 1차전 승리를 따냈으나 경기력 자체는 인상적이지 못했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에 큰 스쿼드 정비 없이 이번 라운드에 나선다. 포항이 그나마 공격적으로 나서겠으나 나고야 작정하고 라인을 탄탄하게 쌓으며 위기를 유연하게 넘길 전망이다. 또한 어차피 조 1, 2위 유력 후보기에 큰 힘을 빼지 않을 가능성마저 농후하다. 탐색전이 길어질 가능성을 간과해선 안 된다. 무승부, 언더(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나고야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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